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84

고용보험 가입 기준 변경, 월 80만원 넘으면 무조건 가입 고용보험, 30년 만에 가입 기준이 바뀝니다1995년 도입된 고용보험 제도의 가입 기준이 30여 년 만에 큰 폭으로 바뀝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하위법령 개정령안을 마련해 2026년 7월 10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개편은 지난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관련 법 개정안의 후속 조치로, '전 국민 고용보험'을 향한 핵심 절차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아르바이트나 초단시간 근로자는 '주 15시간(월 60시간) 이상 근무'해야만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근로시간과 무관하게 월 보수 80만원 이상을 받으면 고용보험 가입 대상이 됩니다. 근로시간이 아니라 소득을 기준으로 삼는 '소득기반 고용보험'으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2026. 7. 20.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 투자, 이제 3000만 원 있어야 한다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초강력 규제 카드 꺼냈다최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개별 종목에 레버리지를 건 ETF·ETN 상품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이에 정부가 2026년 7월 16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강도 높은 보완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주요 기관이 함께했습니다.신규 출시 잠정 중단 + 광고 전면 금지가장 눈에 띄는 조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신규 출시를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잠정 중단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에는 레버리지뿐 아니라 인버스, 커버드콜 상품도 포함됩니다. 동시에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진행해온 관련 상품의 .. 2026. 7. 19.
삼성 포용금융 2000억원 출연, 취약계층 4만명 무담보 대출 지원 삼성, 포용금융 확대 위해 2000억원 출연삼성이 금융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삼성미소금융재단에 총 2000억원을 출연한다고 7월 16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가 1500억원을 부담하고, 삼성미소금융재단을 운영하는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등 금융 관계사가 나머지 500억원을 공동으로 출연하는 구조입니다. 이번 출연은 지난 5월 말 삼성전자가 노사 임금·단체협약 타결 직후 발표했던 '5년간 5조원 사회 기여 확대' 계획의 후속 조치입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구매액의 20%(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 이른바 'K-히어로'는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6월 8일부터 4주간 진행한 바 있습니다. 당초 약 4000억원 규.. 2026. 7. 17.
하이퍼스케일러 2분기 실적발표 일정 총정리 (MS·구글·메타·아마존) 7월 넷째 주는 올해 하반기 증시에서 가장 중요한 한 주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AI 인프라 투자를 주도하는 4대 하이퍼스케일러, 즉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구글)·메타·아마존이 잇따라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기 때문인데요. 하이퍼스케일러가 뭔가요?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는 수십만 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하며 전 세계에 거대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는 대형 기술 기업들을 의미합니다. 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Azure), 구글(Google Cloud)이 3대 강자로 꼽히며, 메타(Meta), 오라클(Oracle) 등도 포함됩니다.최근에는 단순 클라우드 제공자를 넘어, 막대한 자본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를 짓는 'AI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이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2분기 .. 2026. 7. 14.